떡국 미역국 만들기 미역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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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지난 지가 얼나 되지 않아서 냉동실에 설날 떡국떡이 남이 있을 것 같아요. 떡국떡을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역국을 만들어 볼게요. 미역국에 넣어 먹은 떡국떡 또한 새롭고 맛있습니다. 미역국이 제일 쉬우면서도 어려운 국입니다. 미역이 퍼져서 끊기는 경우도 있고요, 소금맛, 간장맛만 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고민들 싹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미역국 만들기

미역,떡국떡,마늘,고기,후추,국간장,액젓,굵은 소금으로 준비를 해주세요

미역을 부려 줍니다.떡국떡도 같이 불려줍니다. 불린 미역을 잘게 잘게 잘라줍니다. 미역과 각종 양념을 복아 줍니다.

미역국 만들기

마늘, 다진 고기, 국간장, 액젓, 후추를 골고루 섞어서 볶아 줍니다. 밑간을 해서 볶아야지 나중에 양념맛이 어울려져서 시원한 육수가 완성이 됩니다. 밑간이 아주 중요합니다.

 

미역볶기

여기까지 하셨음 다됐다고 보시면 됩니다.물을 붓고 뚜껑을 닫고 쌘 불에서 끓여 줍니다. 쌘 불에서 끓게 되면 여기서부터 중불에서 봉글봉글 익혀 주셔야지 미역이 퍼지지 않고 미역에서 육수가 우러나옵니다. 중불에서 익히는것기 가장 중요합니다. 쌘 불에서 계속 끓이게 되면 미역이 끊기고 국물이 너무 걸쭉하여 죽 같은 맛이 나게 됩니다. 여기서 간을 보시고요 부족한 간은 굵은소금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양념을 중간에 넣고 끓여 줘야 합니다. 마지막에 양념을 넣게 되면 마지막에 넣은 양념맛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불려놓은 떡국떡을 넣어서 중불에 익혀 주면 됩니다. 떡국떡이 익으면 완성이 됩니다. 새롭운 떡국떡 미역국 아이들 방학 동안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봅시다.

 

미역의 효능

뼈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에 다들 아시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몸에서 기중이 되는 뼈에 좋은 것은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인 데 100g에 960mg 되는 양이 들어가 있으며 이것은 하루 칼슘 권장량인 300mg 보더 많은 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치아, 뼈에 조흐며 근육과 신경을 원활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미역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갱년기를 겪으시거나 중년의 나이가 되면 찾아오게 죄는 뼈 건강을 약하게 하는 골자공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한참 키가 크는 중인 아이들에게 좋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위장

해조류가 우리의 장에 좋다고 지난 글에서도 언급을 하였는데 미역의 경우에도 초록핵 성분 클로로필과 비타민A가 많이 함유 되어있기에 피부와 점막 세포를 강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찐득한 섬유소는 우리가 섭취하였을 때 위와 장, 십이지장의 벽을 지켜줄 수 있어서 좋은 음식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소화를 원활하게 하여 장 내 환경도 좋게 도와주 줄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

우리 몸의 수분의 70%가 있다.구중에서 모든 곳에 영양분과 산소룰 공급하는 혈액 건강의 중요성은 여러 번 이야기하면 입 아플 정도인데 미역 효능 중에서 펴면에 끈적한 알긴산 물질이 있으며 이는 잘 붙고 흡수하는 힘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리몸에 안 좋은 물질인 환경호르몬, 중금속등 붙어서 몸 밖으로 내보내주는 요과가 있으며 혈액을 깨끗하게 해 주며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체중조절

여성분들이라면 평생 체중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라는 말에 공감하실 것이라 봅니다. 미역은 포만감을 오래 지놋해주는 것이라 동음이 되며 미역 칼로리 역시 100g에 11kcal로 낮은 편이고 안에 들어있는 후코잔틴 성분이 몸속의 지방은 태워주는 단백질을 활성화해주기 때문에 대초 대사량 증가로 체중을 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임산부

미역국하면 임산부가 떠오릅니다.자궁 수축을 돕기에 그러하며 모유 준비를 하기에 산후조리에 뛰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철분과 요오드 역시 풍부하여 이는 조혈작용을 하여서 혈액 생성을 일으키게 되며 혈액순환 역시 잘되게 하여 임산부에게 좋다고 합니다.

해독

미역속에는 메오틴 성분이 있어 흡연을 통해서 안 좋은 성분인 니코틴, 타르들의 많은 독소가 몸 안에 쌓이게 되는 게 이를 해독해 주는 힘이 있고 폐암, 심장병, 뇌졸중들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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